안녕하세요좋엄좋빠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

저 멀리 서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파도 밀려오겠지

황량한 가슴으로 파도를 맞으며 백령도야 간 밤에 잘 잤느냐

내게도 오겠지 이 땅을 등질 날

팔각모에 세무워커 단정히 신고

가슴에 빨간명찰 이 땅에 새기며 나는야 백령해병 병1307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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